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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셋

데일리 후라이 2006/11/28 19:49

그다지인생에도움이

되지않아보이는

요즘의고민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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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블로그 

아는 사람은 아는 얘기지만

제버릇 개못준다(?)고 인지아님 놓지 못한 꿈에 대한 미련인지

나름 웹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 중1인미디어인 블로그에 대한 관심 또한 주욱 가지고 있다.

돌다리도 마구마구 두들겨보는 본인의 성격도 있고

개뿔의 소신이랄까 그런 것도 있고 해서

트렌드나  대세에 재빠르게 쫓아가고 있지는 못하지만 말이다.

이제는 머나먼 추억이 되어버린 개인 홈페이지,프리챌 미니홈피,

현재 방치상태인 싸이월드 미니홈피,네이버 블로그,태터툴즈 설치 블로그에 이르기까지

슬렁슬렁 기웃거리고 있기는 한데 어디 한군데 자리잡지 못하고 늘 방황 진행형.

언제나 생업 혹은 본업을 핑계로 반쯤 접어두고 있다.

그런데 얼마 전 친구가 선물해준 책에서 본 한 구절도 있고

남의 포스트만 열심히 읽다보니 드는 헛헛한 마음도 있고 해서

다시 블로그를 좀 해봐(?)라는 마음이 들던 요즘

여전히 쓸데없는 고민만 잔뜩일 뿐 움직임은 저언혀 없다아.

결론적으로 별 것 아닌 요즘의 고민이라면 요거,

다시 네이버로 돌아올까 아님 태터와 병행해 나갈까.

이건 개인적인 코다와리랄까 그런 것과도 꼬이고 맞물려서

영원히 풀기 어려운 문제인 것 같다.

결국 나는 블로깅 자체보단 블로그 스킨을 살짝살짝 손대는 데에만

관심이 있는 것 아닐까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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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하게 말하자면 소위 영혼의 문제

얘기할 수 있는 때가 오면 얘기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가라앉지 못한 지금의 상태로는 얘기하는 것 자쳬가 무의미.

어쨌거나 심적으로 불안한 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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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쓴 두 가지 문제를 포함해 현재 전반에 관한 상황

생각을 멈추고 좀더 심플해질 필요가 있다.그게 어떤 문제이건.

행동이 두려워 단지 생각할 뿐이 아닌가.

반면 현재 성급하게 내뱉어 버리는 일면에 한해서는 보다 진지한 태도가 필요하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앞의 생각바까리의 태도와도 이어지는 측면이 있긴 한데

너무 생각만 하는 자신이 두려워 정작 중요한 문제에 있어서는

투철하지 못하고 저질러버리는 측면이 강하다.

그 어느 쪽이 되었든 주의하고 경계할 것.

 

 

무엇보다 발등의 불,오늘의 일정부터 해결을 보자.

근데 일하다 딴짓의 포스팅, 은근 중독성이 있다. 이거 버릇될 지도.

Posted by frei